시편 86 편[다윗의 기도] 시편 86 편[다윗의 기도] 1. 여호와여 나는 가난 하고 궁핍하오니 주의 귀를 기울여 내게 응답하소서. 2. 나는 경건하오니 내 영혼을 보존하소서 내 주 하나님이여 주를 의지하는 종을 구원하소서 3. 주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가 종일 주께 내가 종일 주께 부르짖나이다. 4. 주여 내 영혼.. 성경 시편 2018.11.12
교회를 세우는 섬김 교회를 세우는 섬김 찬송 : 212장 겸손히 주를 섬길 때 성경 : 골 1:24-29 골로새서 1장 24.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25. 내가 교회의 일꾼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직분을 따라 .. 은혜의 말씀 2018.11.11
[겨자씨] 복된 자의 행로 [겨자씨] 복된 자의 행로 미국의 소설가 나다니엘 호손의 ‘주홍글씨’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17세기 미국 보스턴에 헤스터 프린이라는 여성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누군가와 간통해 아기를 가졌는데, 당시는 엄격한 청교도 사회인지라 이 일로 재판까지 받게 됐지요. 판사는 그녀에게 일.. 국민일보 겨자씨 2018.11.11
시편 85편 [고라 자손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시편 85편 [고라 자손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1.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땅에 은혜를 베푸사 야곱의 포로 된 자들이 돌아오게 하셨으며 2. 주의 백성의 죄악을 사하시고 그들의 모든 죄를 덮으셨나이다(셀라) 3. 주의 모든 분노를 거두시며 주의진노를 돌이키셨나이다. 4. 우리 구.. 성경 시편 2018.11.11
[겨자씨] 상처가 있거든 [겨자씨] 상처가 있거든 사랑하는 가족 중 수술을 받은 이가 계십니다. 수술을 받았을 때 병실에 누워있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크게 아팠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엔 수술 자국이 너무 커서 놀랐습니다. 수술을 받을 때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웠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더 아팠지요. 그런데 .. 국민일보 겨자씨 2018.11.10
위봉산성 위봉산성(威鳳山城) 위봉산성은 백두대간의 금남정맥이 장안산에서 소양의 도솔봉으로 내려와 문필봉. 장대봉, 되실봉, 추줄산으로 이어지는 산세를 갖춘 능선에 성곽을 쌓은 포곡식산성이다. 위봉이란 명칭은 소양면 대흥리 위봉마을이 봉황이 둥지를 튼 형국에서 생겨난 지명이며, 봉.. 여행 이야기 2018.11.10
시편 84편[고라 자손의 시, 인도자를 따라 깃딧에 맞춘 노래] 시편 84편[고라 자손의 시, 인도자를 따라 깃딧에 맞춘 노래] 1.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2.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살아 계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3. 나의 왕, 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제단에서 .. 성경 시편 2018.11.10
전주종친회, 대성회관 전주 종친회 모임은 매달 6일에 대성회관에서 모임니다 6일이 토요일, 주일(회장님이 교회 장로님), 혹은 수요일은 그 다음날로 일정 변경을 합니다. 11월은 6일은 형편상 8일 목요일에 모임을 갖였으며, 여러 회원님들의 일신상, 우천 관계로 8분이 참석하였습니다. 지난 한달 간의 회원 동.. 나의 이야기 2018.11.09
[겨자씨] 사람의 온도 [겨자씨] 사람의 온도 “사랑의 온도는 몇 도일까? 73°C/ 너와 나의 체온을 더한 뜨거운 온도/ 화상 한번 입지 않는 사랑은/ 물집 한번 잡히지 않는 사랑은/ 그냥 36.5°C/ 나만 있고 너는 없는” 정철 저(著) ‘한 글자’(허밍버드, 135쪽) 중 나오는 구절입니다. 한 사람의 온도는 36.5°C입니다.. 국민일보 겨자씨 2018.11.09
시편 83 편[아삽의 시 곧 노래] 시편 83편 [아삽의 시 곧 노래] 1. 하나님이여 침묵하지 마소서 하나님이여 잠잠하지 마시고 조용하지 마소서. 2. 무릇 주의 원수들이 떠들며 주를 미워하는 자들이 머리를 들었나이다. 3. 그들이 주의 백성을 치려 하여 간계를 꾀하며 주께서 숨기신 자를 치려고 서로 의논하여 4. 말하기를 .. 성경 시편 2018.11.09
다정한 친구, 학교동창, 다정한 친구들과의 만남 월요일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다른과는 50주년 기념행사를 하였다고 하면서 우리 서로 만나 얼굴이라도 보자하며 동창들에게 연락을 하여주었으면 좋겠다고~~~ 지난 세월 생각 하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할 수 뿐 없을것 같습니다 전주에 있는 동창들도 다 모여 보아야 10명 다 어디로 갔는가 먼리 고향을 떠난 친구, 만나보아야 알아 볼수도 없는 친구, 아주 먼곳으로 가버린 친구 ..... 짝수 달 2개월에 한번씩 만나는데 이번에는 지난해에 떠난 친구의 생각이 더욱 나는가보다 내가 수요일 교회 가는 줄 알면서도 다른 친구 두명이 쉬는 날이라고 하며 수요일 오후 6시 춘향회관에서만날것을 부탁하였다. 그러면 조금 일찍 만나서 얼굴이라도 보고 식사하고 교회 가겠다는 양해를 구하였.. 나의 이야기 2018.11.08
[겨자씨] 감사의 신비 [겨자씨] 감사의 신비 우리는 살면서 자주 속상함과 부러움과 두려움이란 감정에 부딪히곤 합니다. 일이 뜻대로 안 돼 속상해하거나 남과 자신을 비교하며 부러워하거나 무시로 닥치는 고난과 질병 앞에 두려워합니다. 인생의 비루함 가운데서도 어떻게 우리는 참된 만족과 평안을 누릴 .. 국민일보 겨자씨 2018.11.08
시편 82편 아삽의 시 시편 82편 [아삽의 시] 1. 하나님은 신들의 모임 가운데에 서시며 하나님은 그들 가운데에서 재판하시느리라. 2. 너희가 불공평한 판단을 하며 악인의 낯 보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셀라) 3. 가난한 자와 고아를 위하여 판단하며 곤란한 자와 빈궁한 자에게 공의를 베풀지며 4. 가난한 자와 .. 성경 시편 2018.11.08
아뜨리에 펜션, 거제 숙박, 거제도 여행 거제도 포로 수용소유적 공원, 평화파크를 관람 하고 계룡산 관광 모노레일을 탑승하고 내려와서 숙소를 모노레일에서 근무하시는 분에게 여쭈어 보니 20~30분 가면 와현해수욕장 주변에 많이 있을것이라고 자세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와현 해수욕장에 와서보니 성수기가 지나서 인지 캄.. 여행 이야기 2018.11.07
[겨자씨] 갈치와 밴댕이 [겨자씨] 갈치와 밴댕이 ‘ 칼잠을 잔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말은 갈치가 서서 잠을 자는 데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은빛 갈치들이 바닷물에서 서서 잠을 자니 바다에 칼이 꽂혀 있는 것과 같습니다. 갈치의 신경이 얼마나 날이 서 있겠습니까. 그러니 잡히자마자 성질이 급해서 죽고 마.. 국민일보 겨자씨 2018.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