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하나님께 영광을 !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안에서 이루러진것을 감사합니다

나의 이야기 22

어머님 추모일

2018년 9월15일은 어머님이 주님의 부르심을 받은지 1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어머님 고 "최♡우 권사님" 께서는 향년 94세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2017년 9월15일 새벽 5시에 주님의 품에 안기셨습니다. 톨게이트 출구는 북남원입니다 결실의 계절 벼는 누렇게 익어가고 있네요 어머님께 무엇을 드린듯 받으시겠어요 어머님을 추모하는 마음을 드리지요 11代祖 掌令公( 諱必茂) 墓 기차는 멀리가고 있지만 어머님은 우리의 마음속에 영원히 계십니다 12 代祖 得㝢亭公( 諱龍徵) 墓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 갑니다 내 뜻과 정성 모아서 날마다 기도합니다 내주여 내맘붙드사 그곳에 있게 하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괴롬과 죄가 있는곳 나 비록 여기 살아도 빛나고 높은 저곳을 날마다 바라봅니..

나의 이야기 2018.09.15

새벽 시장, 남부시장, 전주한옥마을

2018년 8월29일 새벽예배를 드리고 전주남부시장 새벽시장을 갔읍니다 많은 비가 온 뒤여서 그런지 아침 공기가 맑았고 시장에 가니 이번 비로 인하여 전주천을 깨끗이 하나님께서 청소하셨습니다. 우리는 자연 환경을 오염 시키고 하나님은 정화시키고... 전주천 고수 부지 천변의 새벽 시장은 생동감이 넘치고 사람이 살아 가는 모습의 다양함을 느꼈습니다. 일상은 뒤에서 돕는자로 따라가는 모습이었지만 오늘은 앞서가며 블러그의 자료를 수집하였습니다. 전주남부시장 남문이 이곳에 있어요. 이문으로 들어가시면 새벽에는 점포가 거의 문이 닫혀 있어요. 새벽이라 조금은 어두운 전주천 전주천 흐르는 서쪽 방향 전주천 고수 부지 새벽 시장 건너는 잠수교 생동감 넘치는 새벽 시장 새벽 시장 풍경 무슨 물건을 살까? 고구마한상자 ..

나의 이야기 2018.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