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15일은 어머님이 주님의 부르심을 받은지 1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어머님 고 "최♡우 권사님" 께서는 향년 94세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2017년 9월15일 새벽 5시에 주님의 품에 안기셨습니다. 톨게이트 출구는 북남원입니다 결실의 계절 벼는 누렇게 익어가고 있네요 어머님께 무엇을 드린듯 받으시겠어요 어머님을 추모하는 마음을 드리지요 11代祖 掌令公( 諱必茂) 墓 기차는 멀리가고 있지만 어머님은 우리의 마음속에 영원히 계십니다 12 代祖 得㝢亭公( 諱龍徵) 墓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 갑니다 내 뜻과 정성 모아서 날마다 기도합니다 내주여 내맘붙드사 그곳에 있게 하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괴롬과 죄가 있는곳 나 비록 여기 살아도 빛나고 높은 저곳을 날마다 바라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