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를 이기는 진짜 힘 [겨자씨] 피로를 이기는 진짜 힘 정신과 전문의 이무석 박사님은 ‘이무석의 마음’에서 두 가지 피곤을 말합니다. 첫째는 ‘건강한 피곤(healthy tiredness)’입니다. 일을 열심히 한 다음 느끼는 피곤인데 한숨 잘 자고 나면 거뜬하게 풀립니다. 둘째는 ‘가성 피곤(pseudo fatigue)’입니다. 늘 .. 국민일보 겨자씨 2018.08.21
우리의 기도, 크롬마허 주여! 우리가 말할 때와 침묵할 때를 알게 하소서 우리 본성의 어두움을 밝히므로 말하게 하여 주시고 우리를 위하신 예수님의 고난이 우리에게 위로를 주는 비밀을 우리의 마음과 양심에 적용시킴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의 믿음을 더 강하게하사 이 믿음을 더욱 확실하게 하소서 우리로 .. 기도문 2018.08.20
골리앗 앞의 다윗처럼 [겨자씨] 골리앗 앞의 다윗처럼 2m70㎝의 거구 골리앗의 도발에 다들 주눅 들어 있을 때 오직 다윗만이 물맷돌 다섯 개를 들고 골리앗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다윗이 없었으면 어쩔 뻔했습니까.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하나님의 군대가 모욕을 당하고 하나님의 백성이 모욕을 당하며 곧 하.. 국민일보 겨자씨 2018.08.20
진미반점, 백종원, 자영업, 샹활의 달인 정통 중화요리 진미반점 SBS 생활의 달인 자영업 생활의 달인 제 369회 출연 음식 궁합 백종원 3대 천왕 진미반점 차림표, 맛있는 것으로 골라드셔요 된장해물짬뽕, 깐풍육, 된장해물짜장 모든 "면류" 밥으로 식사 가능합니다. 모든 메뉴 포장배달 됩니다. 진미 반점이 추천하는 메뉴 된장 .. 맛집 이야기 2018.08.18
프로야구를 보면서, 국민일보, 겨자씨 [겨자씨] 프로야구를 보면서 요즘 프로야구가 열기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경기가 진행될 때면 각 팀의 감독들에겐 피가 마를 것만 같은 긴장감이 느껴집니다. 이런 모습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야구팀의 감독은 엔트리 선수를 정하고 그들의 포지션을 정해줘야 하며 타.. 국민일보 겨자씨 2018.08.18
남이섬, 기차여행, 춘천 가볼만한곳 전주역에서 아침 7시에 모여 인원 점검을 하고, 가슴이 설레는 마음으로 기차에 올랐다. 기차에서 점심은 특식을 기대하며서 아침 대용으로 김밥을 먹으면서, 소녀 처럼 마냥 즐거웁게 재잘거리며, 창밖의 아름다은 풍경을 바라보고 가다보니, 기차는 말없이 어느듯 가평역에 11시 30분 도착하였다. 가평역에서 우리 일행은 기다리고 있던 전용 버스를 이용 하여 남이섬 선착장으로 이동하였다.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고 나미나라 공화국 남이섬으로 약 10분 선승하였다. 배를 타고 파란 물위에서 보니 항해를 하는 설레는 동심의 마음이다. 남이섬 입구에서 바라보니 또다른 섬나라를 오는것 처럼 즐겁고 호기심이 가득한 듯한 밝은 표정의 이색적 풍경 있었다. 점심을 먹고 있는데 비가 갑자기 왔다. 남이섬은 달빛에 보면 좋고 별빛.. 여행 이야기/강원도 2018.08.18
2017년,19차 의료선교, 캄보디아,전주동부교회 제19차 해외단기선교(캄보디아) 2017년에는 주제를 "캄보디아를 주님께"로 하며 5월31일(수) ~ 6월6일(화) (5박7일)일정으로 싸앙, 깜뽕 츠낭으로 황○○선교사를 돕는 사역을 위하여 총 35명이 출발하였습니다. 출발전 성도님들의 잘 다녀 오라는 기도와 함께 주님과의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하였다. 찬양 예배에 캄보디아 의료선교에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성도님들께 기도를 부탁하였습니다 의료 봉사와 문화 봉사 시작전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모습 한국의 고유 부채춤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모습 예배 중 합창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모습 빠른 쾌유를 기도하며 약을 주는 약국팀 간단한 수술 까지도 하는 외과의사 수지침으로 의료 봉사팀 소속으로 캄보디아 어르신을 섬기면서 주님의 크신 사랑을 더 많이 많이 .. 선교 2018.08.17
시편 6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현악여덟째 줄에 맞춘 노래] 1. 여호와여 주의 분노로 나를 책망하지 마시오며 주의 진노로 나를 징계하지 마옵소서, 2. 여호와여 내가 수척하였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여호와여 나의 뼈가 떨리오니 나를 고치소서. 3. 나의 영혼도 매우 떨리나이다 여호와.. 성경 시편 2018.08.17
아. 날이 새면 집 지으리라 [겨자씨] 아, 날이 새면 집 지으리라 “히말라야에는 전설적인 한 마리의 새가 살고 있다고 전해진다. 그 전설 속의 새는 ‘날이 새면 집 지으리라’는 긴 이름을 지니고 있어 인상적이다.” 강유일이 쓴 ‘아아, 날이 새면 집 지으리라’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새는 오전과 오후의 끝까지.. 국민일보 겨자씨 2018.08.17
고추, 김장 준비, 처서 전북의 2018년은 무더위와 함께 가뭄이 계속되었다. 좋은 고추를 사려고 관촌 상설 시장으로 갔다. 관촌 시장은 5일 장으로 5일,10,15, 20, 25, 30일 장을 연다 한 포에 고추 20근, 12Kg으로 포장되어 있네요 붉은 태양을 벗삼아 온몸을 곱게 물들인 임실 고추는 일교차가 크고 고추 재배의 최적지.. 나의 이야기 2018.08.16
임자도 튜립축제 대한민국 의 오아시스 튤립의 섬 임자도 튤립축제 매년 봄(4월)대광 해변을 물들이는 오색의 대향연 신분증이 있어야 선박에 승선할 수 있어요. 신분증 필수. 지도는 꼭 필요 해요. 방황하지 않아요. 기도는 필수 하나님께. 인생의 나침반은 성경 우리는 꼭 문으로 들어 가야 하요. 양의 문 , 예수님! 정말로 흥겨웁고 신바람이 났에요. 어깨가 들썩 들썩 하나님의 솜씨는 참 놀랍고 참 놀라와요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제정 하셨으나. 저는 다 표현을 못해요 꽃 과 어찌 인간을 비교 할수 있으랴 꽃 보다 아름다운 아내와 추억을 만들어 보았어요 가슴떨릴 때 다녀야지 다리 떨릴때는 못 다녀요 오늘 하루를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임자면 사무소( 061-240-4004) 여행 이야기/전라도 여행 2018.08.16
내 삶의 핵심 가치 2018.8.16 [겨자씨] 내 삶의 핵심가치 언젠가 ‘컨텐더’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미국의 한 여성 의원이 부통령 자리에 오르는 내용이었지요. 그 과정에 그녀는 온갖 루머에 시달립니다. 그럼에도 요지부동 침묵으로 일관합니다. 마침내 모든 게 거짓으로 판명되자 대통령은 그녀에게 왜 진작 해.. 국민일보 겨자씨 2018.08.16
남김없이 말하는 사람 2018.8.15 겨자씨] 남김없이 말하는 사람 “또 필요한 것 없어? 그럼 됐지. 응.” 엄마와 자녀 사이의 대화는 흔히 이렇게 끝납니다. 바쁜 직장생활을 하면서 가정을 돌보는 과중한 일의 분량 때문에 정작 풍성해야 할 자녀와의 대화는 아쉽게 끝나기 일쑤입니다. 그리스어에 파레시아(parrhesia)란 단.. 국민일보 겨자씨 2018.08.16
눈덮인 한옥 마을 오늘은 광복절 해방의 기쁨의로 무더위를 이기자! 눈의로 덮인 한옥 마을에서! 전주 한옥 마을에는 한옥이 700여채 정도 있다. 지나간 겨울 눈오는 날의 전주 한옥 마을 풍경을 보면서 무더위를 슬기롭게 보내기 위해 차가운 겨울 눈덮인 한옥지붕을 보며서 더위를 보내어 본다 눈덮인 전.. 나의 이야기 2018.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