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하나님께 영광을 !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안에서 이루러진것을 감사합니다

용담호 5

가을 단풍 행복나들이, 1남전도회, 전주동부교회

전주동부교회, 1남전도회 ,가을 단풍 행복나들이, 진안여행, 운일암 반일암 구름다리, 주천생태공원, 용담댐 1. 목적 : 가을의 아름다운 단풍 추경으로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돌리기 위함 2. 날짜 : 2022년 11월 5일(토) 10:00 (본당 로비에서 기도 후 출발) 3. 장소 : 진안군 일원(세부 일정 참조) 4. 회비 : 없음 (1남전도회 예산으로 집행) 5. 차량 : 가. 승용차 3대 예정(회비에서 차량비 지불) 나. 사정상 개인 귀가 차량 (차량비 지불안함) 6. 일정 ○ 10시 : 교회 출발 → 운일암 반일암 관리사무소 주차장 ( 진안군 주천면 동상주천로 1926, 주천면 주양리 630-2) ○ 구름다리등반 (약1시간) ○ 점식 식사 : 전원의 집 (주천면 동상주천로 2094-26) 메뉴 ..

선교 2022.11.07

진안 용담호 사진문화관, 사계절 드라이브코스 용담호

진안 용담호 사진문화관, 용담호 사계절 드라이브코스 2013년 모정휴게소를 리모델링하여 문을 연 전시관인 용담호사진문화관은 용담댐 착공 직전부터 준공까지 6년여 동안의 기록을 고스란히 담고있다고 합니다. 전시물로는 고향을 떠나는 이의 슬픔, 마지막 졸업식, 마을의 일상사 등 그 당시 생생한 모습이 담긴 흑백사진 24,010점과 각종 문서, 이주하는 동안 남겨진 수몰민의 다양한 생활용품 2,255점이 있다고합니다. 사진문화관 내부 사진 전시물 용담면 월계리 부암마을 아저씨(1996년2월) 사진암실에 보관중인 사진기 용담은 백제 때부터 독립된 고을(현)로써 물거현이라 칭했으며 신라 경덕왕 16년에는 청거라 개칭하여 진례(지금의 금산)에 속하였다. 그 후 고려 충선왕 5년에는 용담이라 개칭하여 현령을 두었다...

진안 용담호 드라이브 코스

아름다운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 용담호 1992년 용담댐 건설이 시작되면서 새로 개설된 40km정도의 도로이며, 월평이에서 시작하여 봉학리, 갈용리, 모정리를 거쳐 용담면, 주천면, 안천면, 상전면 등으로 이어지는 도로는 해발300m 내외의 높이에 크고 작은 산과 골짜기를 돌고 넘어 호수면 4~50m 높이에서 호수 한바퀴를 돌아볼 수 있는 봄, 여름, 가을, 겨울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가 될것입니다 맛집으로는 상면전 배넘실마을(농가레스토랑), 용평호수마을(붕어찜), 블로치 고개 넘어 부뚜막, 정천면 정천가든(메밀묵밥) 등이 있다고 합니다. 용담호 전라북도 진안군 용담면 월계리의 금강 상류에 있는 다목적댐이 건설됨으로써 생긴 인공 호수입니다. 호수 위를 달리는 환상의 드라이브길 용담댐은 진안군의 1개 읍, 5..

여행 이야기 2020.04.10

진안 주천 생태공원, 용담댐

진안군 주천면 생태공원 진안군 주천면 신양리 봉소마을 주변에 542,140m²(164천평) 면적으로 조성된 공원으로 체련공원, 인공호수,주차장,산책로등이 조성되어 있으며 군락조림과 수생식물원, 야생화단지등이 있어서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며. 특히 봄에는 금계국 꽃이 만계하여 장관을 이룬다고합니다. 전국에서 이른 새벽부터 사진사님들이 많이 출사하는 유명한 곳입니다. 건강 약초 키우며 옹기 종기 모여 살아가는 생태 마을입니다 맑고 투명한 용담호와 벗하고 살아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푸른 물결 찰랑찰랑 깊고 푸른 용담호에 가슴을 담가 보세요 배타고 잡은 고기는 매운탕에 아죽으로도 최고라고 합니다 모두함께 어우렁 더우렁 우리 부리한 눈 웃음띤 해 맑은 얼굴 정겨움이 한껏 묻어나는 곳입니다 용담호 주변 호반도로를 따라..

여행 이야기 2019.11.26

진안 용담호, 가위 박물관, 꽃잔디 동산.

용담호 전라북도 진안군 용담면 월계리의 금강 상류에 있는 다목적댐이 건설됨으로써 생긴 인공 호수이다. 호수 위를 달리는 환상의 드라이브길 용담댐은 진안군의 1개 읍, 5개 면을 수몰시켜 만들어진 거대한 담수호로 이 댐은 유역변경식의 댐으로 금강 상류의 물을 하루 135만 톤씩 도수터널을 통하여 완주군 고산면 소향리 만경강 상류에 공급함으로써 전라북도 전주권의 생활용수 해결을 목적으로 건설되었다. 이 댐이 건설됨으로써 담수가 시작 되면서 용담호는 진안군에서 빼놓을 수 없는 관광명소가 되었다. 특히, 용담호가 관광지로 사랑받는 명소가 된 것은 교량으로 댐 일주도로가 연결돼 있기 때문이다. 정천면-용담면-본 댐으로 이어지는 도로는 호수의 경관과 어울려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로 여겨지며, 상전면-안천면-본 댐으로..

여행 이야기 2019.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