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하나님께 영광을 !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안에서 이루러진것을 감사합니다

2024/01 63

시편 제2편

시편 2편 1. 어찌하여 이방 나라들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꾸미느가. 2. 세상의 군왕들이 나사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며 3. 우리가 그들의 맨 것을 끊고 그의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는도다. 4. 하늘에 계신 이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리로다. 5. 그 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그들을 놀라게 하여 이르시기를 6.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7.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8. 내게 구하라 내가 이방 나라를 네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9. 네가 철장으로 그들을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10. 그런즉..

성경 시편 2024.01.02

전라우수영과 울돌목, 해남여행

전라우수영과 울돌목, 해남여행 해남에서 부안까지의 서해안을 경비했던 전라우수영은 진도를 바라볼 수 있는 명량해협과 해남의 남단 화원반도에 접해 있고, 울돌목이 앞으로 펼쳐져 있다. 고려말 1377년(우왕 3) 무안 당곶포에 수군처치사영이 설치된 뒤, 조선 세종22년(1440)에 현재의 위치인 해남 황원관에 옮겼으며, 세조 11년(1465)에 수군절도사영으로 승격, 개편되었다. 당시 이곳은 해남현으로부터 서쪽으로 70리, 진도군으로부터 북쪽으로 30리 떨어진 현지에 위치하였으며 성종때(1479)에 순천 내례포에 전라좌도 수군절도사영이 따로 설치된 후 이곳은 전라우도 수군절도사영(약칭 전라우수영)이라 부르게 되었다. 한편 본영의 관할구역은 시대에 따라 적지 않은 변화가 있었으나, 임진왜란시 한때 전라우도 연..

시편 1편

시편 1편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로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싱하는도다 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4.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5.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6.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전주동부교회 www.cjdb.or.kr 전주동부교회 예배공동체 열방에 하나님이 주인이시오 왕 되심을 선포하는 교회 www.cjdb.or.kr

성경 시편 2024.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