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하나님께 영광을 !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안에서 이루러진것을 감사합니다

전주동부교회 1097

창세기 14장, 전주동부교회

창세기 14장    아브람이 롯을 구하다1. 당시에 시날 왕 아므라벨과 엘리살 왕 아리옥과 엘람 왕 그돌라오멜과 고임 왕 디달이2. 소돔 왕 베라와 시납과 수보임 왕 세메벨과 벨라 곧 소알 왕과 싸우니라3. 이들이 다 싯딤 골짜기 곧 지금의 염해에 모였더라4. 이들이 십이 년 동안 그돌라오멜을 섬기다가 제십삼년에 배반한 지라5. 제십사년에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 한 왕들이 나와서 아스드롯 가르나임에서 르바 족속을, 함에서 수스 족속을, 사웨 기랴다임에서 엠 족속을 치고6. 호리 족속을 그 산 세일에서 쳐서 광야 근방 엘바란까지 이르렀으며7. 그들이 돌이켜 엔미스밧 곧 가데스에 이르러 아멜렉 족속의 온 땅과 하사손다말에 사는 아모리 족속을 친지라8. 소돔 왕과 고모라 왕과 아드마 왕과 스보임 왕과 벨라 곧..

창세기 2025.02.26

창세기 13장, 전주동부교회

창세기 13장     아브라람과 롯이 서로 떠나다1. 아브람이 애굽에서 나와 그의 아내와 모든 소유와 롯과 함께 네게브로 올라가니2. 아브람에게 가축과 은과 금이 풍부하였더라3. 그가 네게브에서부터 길을 떠나 벧엘에 이르며 벧엘과 아이 사이 곧 전에 장막 쳤던 곳에 이르니4. 그가 처음으로 제단을 쌓은 곳이라 그가 거기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5. 아브람의 일행 롯도 양과 소와 장막이 있으므로6. 그 땅이 그들이 동거하기에 넉넉하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들의 소유가 많아서 동거할 수 없었음이니라7. 그러므로 아브람의 가축의 목자와 롯의 가축의 목자가 서로 다투고 또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도 그 땅에 거주하였는지라8. 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친족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

창세기 2025.02.25

창세기 12장, 전주동부교회

창세기 12장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다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5. 아브람이 그의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하란에서 모은 모든 소유와 얻은 사람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떠나서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갔더라6. 아브람이 그 땅을 지나 세겜 땅 모레 상수리나무에 이르..

창세기 2025.02.24

창세기 11장, 전주동부교회

창세기 11장     바벨1. 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2.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류하며3.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4.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5. 여호와께서  사람들이 건설하는 그 성읍과 탑을 보려고 내려오셨더라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 후로는 그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으리로다7.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8.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

창세기 2025.02.23

창세기 10장, 전주동부교회

창세기 10장   노아의 아들의 족보 (대상 1:5-23)1. 노아의 아들 셈과 함과 야벳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홍수후에 그들이 아들들을 낳았으니2. 야벳의 아들은 고멜과 마곡과 마대와 야완과 두발과 메섹과 디라스요3. 고멜의 아들은 아스그나스와 리밧과 도갈마요4. 야완의 아들은 엘리사와 달시스와 깃딤과 도다님이라5. 이들로부터 여러 나라 백성으로 나뉘어서 각기 언어와 종족과 나라대로 바닷가의 땅에 머물렀더라6. ○ 함의 아들은 구스와 미스라임과 붓과 가나안이요7. 구스의 아들은 스바와 하윌라와 삽다와 라아마와 삽드가요 라아마의 아들은 스바와 드단이며8. 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는 세상에 첫 용사라9. 그가 여호와 앞에서 용감한 사냥꾼이 되었으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아무는 여호와 앞에 니므롯 같이 용..

창세기 2025.02.22

창세기 9장, 전주동부교회

창세기 9장    하나님이 노아와 언약을 세우시다1.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2.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바다의 모든 물고기가 너희를 두려워하며 너희를 무서워하리니 이것들은 너희의 손에 붙였음이니라3. 모든 산 동물은 너희의 먹을 것이 될지라 채소 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4. 그러나 고기를 그 생명되는 피채 먹지 말 것이니라5. 내가 반드시 너희의 피 곧 너희의 생명의 피를 찾으리니 짐승이면 그 짐승에게서, 사람이나 사람의 형제면 그에게서 그의 생명을 찾으리라6. 다른 사람의 피를 흘리면 그 사람의 피도 흘릴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셨음이니라7. 너희는 생육하고 번성하..

창세기 2025.02.21

창세기 7장, 전주동부교회

창세기 7장     홍수1. 여호와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온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이 세대에서 네가 내 앞에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2. 너는 모든 정결한 짐승은 암수 일곱씩, 부정한 것은 암수 둘씩을 네게로 데려오며3. 공중의 새도 암수 일곱씩을 데려와 그 씨를 온 지면에 유전하게 하라4. 지금부터 칠 일이면 내가 사십 주야를 땅에 비를 내려 내가 지은 모든 생물을 지면에서 쓸어 버리리라5. 노아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6. ○ 홍수가 땅에 있을 때에 노아가 육백세라7. 노아는 아들들과 아내와 며느리들과 함께 홍수를 피하여 방주에 들어갔고8. 정결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과 새와 땅에 기는 모든 것은9. 하나님이 노아에게 명하신 대로 암수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

창세기 2025.02.19

창세기 5장, 전주동부교회

창세기 5장     아담의 계보1. 이것은 아담의 계보를 적은 책이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 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양대로 지으시되2.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된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3. 아담은 백삼십 세에 자기의 모양 곧 자기의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4. 아담은 셋을 낳은 후 팔백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5. 그는 구백삼십 세를 살고 죽었더라6. ○ 셋은 백오 세에 에노스를 낳았고7. 에노스를 낳은 후 팔백칠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8. 그는 구백십이 세를 살고 죽었더라9.  ○  에노스는 구십 세에 게난을 낳았고10. 게난을 낳은 후 팔백십오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11. 그는 구백오 세를 살고 죽었..

창세기 2025.02.17

창세기 4장, 전주동부교회

창세기 4장     가인과 아벨 1. 아담이 그의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임신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2.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였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였더라3.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5.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6.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찌 됨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찌 됨이냐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8. ..

창세기 2025.02.16

창세기 3장, 전주동부교회

창세기 3장    사람의 불순종과 하나님의 심판1.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 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

창세기 2025.02.15

창세기 2장, 전주동부교회

창세기 2장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2.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3.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 이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에덴 동산4. ○ 이것이 천지가 창조될 때에 하늘과 땅의 내력이니 여호와 하나님이 땅과 하늘을 만드시던 날에5.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땅을 갈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6.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8. 여호와 하나님이 동..

창세기 2025.02.14

창세기 1장, 전주동부교회

창세기 1장    천지 창조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4.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5.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6.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8.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9. ○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

창세기 2025.02.13

요한계시록 22장, 전주동부교회

요한계시록 22장1.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 부터 나와서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4.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6. ○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을 ..

요한계시록 20장, 전주동부교회

요한계시록 20장     천 년 왕국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의 손에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서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 년 동안 결박하여3. 무저갱에 던져 넣어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는데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4. ○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요한계시록 19장, 전주동부교회

요한계시록 19장     어린양의 혼인잔치1. 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이르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2.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 음녀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3. 두 번째로 할렐루야 하니 그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더라4. 또 이십사 장로와 네 생물이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하여 이르되 아멘 할렐루야 하니5. 보좌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되         하나님의 종들 곧 그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작은 자나 큰 자나 다 우리 하나님께 찬송하라   하더라6.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과도 같고 많은 물 소리와도 같고..